책
집주인 2026-08-02 01:02
강대진 번역
오케아노스와 테튀스에게서는 오케아니데스가 태어났다. 그들은 아시아, 스튁스, 엘렉트라, 도리스, 에우뤼노메, 암피트리테, 메티스였다.

- 오케아니데스 언급되는 이야기 하나 써야지...
집주인 2026-08-02 18:26
레토는 제우스와 결합한 후, 헤라에게 쫓겨 온 땅을 두루 다녔다. 그러다 마침내 델로스에 이르러 우선 아르테미스를 낳는다. 그리고 그녀의 산파술에 도움을 받아 다음으로 아폴론을 낳았다.

- 헐...뭐지? ㅋㅋㅋ 내 손으로 받아 낸 내 오빠. 근데 원래 쌍둥이는 먼저 나온 애가 나중에 생기거나 자리 잡은 애라서 정확히는 먼저 나온 애가 동생이라 함...
- 비블리오테케에서는 아르테미스가 누나인 판본이겠지만 그렇다고요?
집주인 2026-08-02 18:26
억빠
왕은 이들에 멍에를 지워서, 용의 이빨들을 씨 뿌리라고 시켰다. 그는 아테나에게서 그 이빨들을 받아서 가지고 있었는데, 그 절반은 카드모스가 테바이에서 씨뿌렸었다.

-필요한 만큼만 쓰고 나눠준거니 카드모스야?
-근데 정말 카드모스는 영웅이군…(여러가지 섞음) 문자도 가져다줘…식솔 다 죽었는데 이걸 알려주려면 머리 ㅈㄴ 좋아야했겠지… 잘가르치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욕심도 안내 딱 적당히 쓰고 이빨 남긴거 봐…
집주인 2026-08-02 18:27
헤라클레스 이야기 너무너무 길어
집주인 2026-08-02 18:27
오이디푸스 이야기까진 에바인 듯... 길다 길어
집주인 2026-08-02 18:27
카드모스
길다카드모스는 텔레팟사가 죽자 그녀를 매장하고는,트라케인들에게 환대를 받고 나서, 에우로페에 대해 묻기 위해 델포이로 갔다. 그러자 신은 에우로페에 대해 너무 신경 쓰지말고, 암소를 안내자로 삼아 그것이 지쳐 쓰러지는 곳에 도시를 건설하라고 말했다.
카드모스는 이 신탁을 받고서 포키스를 지나가다가, 거기서 펠라곤의 소 떼 가운데서 그 소를 만나 이것을 뒤쫓아 갔다. 그 암소는 보이오티아를 지나서는 드러누웠고, 거기에 지금 테바이가 있다.
카드모스는 그 소를 아테나에게 바치고자 하여, 자기와 함께한 무리 중 어떤 이들을 아레스의 샘에서 물을 길어 오도록 보낸다. 그런데 그 샘은 용이 지키고 있었고, 어떤 사람들에 의하면 이 용이 아레스에게서 났다고 한다. 그 용은 보내진 사람 중 다수를 죽게 했다.
카드모스는 분개하여 그 용을 중ㄱ이고는, 아테나의 충고에 따라 그의 이빨들을 씨 뿌린다. 이것을 뿌리자 땅으로부터 무장한 사람들이 솟아났고, 사람들은 이들을 스파르토이(씨 뿌려진 사람들)라 불렀다. 그런데 그들은, 어떤 자는 의도하지 않았던 다툼에 빠져서, 또 어떤 자는 의시하지 못한 채 서로 죽였다.
그렇지만 페레퀴데스는, 카드모스가 그들이 땅으로부터 무장한 채 솟아나오는 것을 보고는 그들 가운데 돌들을 던졌고, 그들은 서로 다른 사람이 던졌다고 생각해서 싸우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들 가운데 다섯이 살아남았는데, 그 이름은 에키온, 우다이오스, 크토니오스, 휘페레노르, 펠로로스였다.

카드모스는 그가 죽인 자들에 대한 보상으로 무한한 해(aidion eniauton)만큼 아레스에게 봉사했는데, 이것은 당시에 8년이었다.
그 봉사 이후, 아테나는 그에게 왕국을 마련해 주었고, 제우스는 그에게 아프로디테와 아레스의 딸인 하르모니아를 아내로 주었다.
그리고 모든 신들이 하늘을 떠나서, 카드메이아에서 잔치하며 그 결혼을 축하하였다. 카드모스는 그녀에게 겉옷과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목걸이를 주었다. 그런데 그 목걸이는, 어떤 사람들은 헤파이스토스가 카드모스에게 준 것이라 하지만, 페레퀴데스는 에우로페가 준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것을 에우로페가 제우스에게서 얻었다는 것이다.
카드모스에게는 딸들로 아우토노에, 이노, 세멜레, 아가우에가, 아들로는 폴뤼도로스가 태어난다. 그리고 이노와는 아타마스가, 아우토노에와는 아리스타이오스가, 아가우에와는 에키온이 결혼하였다.
집주인 2026-08-02 18:28
세멜레의 죽음과 디오뉘소스의 탄생
길다한편 세멜레는 제우스가 사랑하여 헤라 몰래 동침한다. 그런데 그녀는 헤라에게 속아서, 제우스가 그녀에게 무엇이든 요구하는 대로 해주겠다고 허락하자, 헤라에게 청혼하러 갔을 때와 같은 모습으로 오라고 요구한다. 제우스는 거절할 수가 없어서, 그녀의 침실로 마차를 타고 번개와 천둥을 동반한 채가서는 벼락을 던진다.
세멜레가 그 공포로 인하여 죽어버리자, 제우스는 유산된 여섯 달 짜리 아기를 화장단에서 건져내어, 자신의 허벅지에 꿰매어 넣는다. 한편 세멜레가 죽자 카드모스의 남은 딸들은, 세멜레가 어떤 인간 남자와 동침하고는 제우스를 내세워 거짓말했었다고, 그리고 이것 때문에 벼락ㅇ르 맞았다고 이야기들을 했다.
그런데 때가 되자 제우스는 꿰맨 것을 풀고는 자기가 떠맡았던 디오뉘소스를 낳아서, 헤르메스에게 준다. 그는 아기를 데려다가 이노와 아타마스에게 주고, 여자아이로 키우도록한다. 그러자 헤라가 분개하여 그들에게 광기를 불어넣었다.
그래서 아타마스는 큰아들 레아르코스를 사슴으로 여기고 사냥하여 죽였고, 이노는 멜리케르테스를 불에 얹은 솥에 던져 넣고는, 아이의 시신과 함께 그 솥을 들고 깊은 바다로 뛰어들어 버렸다. 그런데 그녀는 레우코테아로, 아이는 팔라이몬이라고 불린다. 그들은 폭풍 만난 사람들을 돕기 때문이다.
한편 이 멜리케테르를 위해 이스트미아 경기가 생겼다. 시쉬포스가 이를 세운 것이다. 그런데 제우스는 디오뉘소스를 새끼 염소 모습으로 바꾸어 헤라의 분노를 피했다. 헤르메스는 그를 아시아의 뉘사에 살고 있는 요정들에게로 데리고 갔다. 이 용정들은 나중에 제우스가 별들로 만들고 휘아데스라고 이름 지었다.
집주인 2026-08-08 23:01
익타이온
길다한편 아우토노에와 아리스타이오스 사이에서 아들인 악타이온이 태어났다. 그는 케이론 곁에서 키워져 사냥꾼으로 교육받았고, 나중에 키타이론에서 자기 개들에게 잡아먹혔다. 그가 이와 같은 방식으로 죽은 것은, 아쿠실라오스에 따르면, 그가 세멜레에게 구혼했기 때문에 제우스가 분노해서였고, 더 많은 사람ㄷ르의 이야기에 따르면 아르테미스가 목욕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이들은 또, 그 여신이 그의 모습을 즉시 사슴으로 바꾸어 놓았으며, 그를 따르던 쉰 마리의 개들에게 과기를 불어넣어서, 이들이 모르고 잡아먹었다고 말한다.
악타이온이 죽고 나자 개들은 울부짖으며 주인을 찾아다녔고, 찾다가 케이론의 동굴로 갔다. 그러자 그는 악타이온의 상을 만들어서 개들의 슬픔을 멈추게 했다.
집주인 2026-08-08 23:05
디오뉘소스 신앙의 전파
길다포도나무의 첫 발견자인 디오뉘소스는 헤라가 그에게 광기를 불어넣는 바람에 아이귑토스와 쉬리아를 두루 떠돌아다니게 된다. 아이긥토스인들의 왕ㅇ인 프로테우스가 그를 처음으로 맞이한다. 그러나 그는 다시 프뤼기아의 퀴벨라로 간다. 거기서 레아에 의해 정화를 받고 비의 입문법을 배운 후, 그녀에게서 옷을 얻어(인도인들에게로) 트라케를 통하여 길을 서두른다.
그런데 스트뤼몬 강가에 살고 있던 에도노이인들의 지배자인, 드뤼아스의 아들 뤼쿠르고스가 처음으로 그를 모욕해서 내쫓았다. 그래서 디오뉘소스는 바닷속으로, 네레우스의 딸 테티스에게로 도망쳤고, 박타이(박코스의 요신ㄷ도)들과 그를 따르던 사튀로스 무리들은 포로가 되었다.
그렇지만 후에 박카이들은 갑자기 풀려났고, 디오뉘소스는 뤼쿠르고스에게 광기가 일어나도록 했다. 그래서 그는 포도나무 가지를 친다고 생각하면서 아들인 드뤼아스를 도끼로 찍어 죽였고, 아들의 손발 끝을 쳐낸 후에야 정신이 들었다.
그러자 땅은 계속 결실을 주지 않았고, 신은 뤼쿠르고스가 처형되어야 땅이 결실을 주리라고 신탁을 내렸다. 그래서 에도노이인들은 내키지 않았지만 그를 판가이온 산으로 끌고가서 묶었고, 거기서 그는 디오뉘소스의 뜻에 따라 말들에 의해 참살되어 죽었다.
디오뉘소스는 트라케(와 온 인도 땅)을 지나(거기 기둥들을 세웠고) 테바이에 도착했다. 그는 여자들로 하여금 집을 버리고 키타이론 산에서 광기에 사로잡혀 날뛰게 만들었다. 아가우에에게서 난 에키온의 아들로서 카드모스로부터 왕국을 이어받고 있었던 펜테우스는 이런 사태를 막으려 했고, 그래서 바카이들을 염탐하러 키타이론 산으로 갔다가 광기에 빠진 어머니 아가우에에게 사지가 뜯겨나가고 말았다. 그녀는 그가 짐승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디오뉘소스는 이렇게 테바이인들에게 자신이 신이라는 것을 보여주고는 아르고스로 갔고, 거기서 다시 그들이 그를 존중하지 않자 여자들을 미치게 만들었다. 그녀들은 젖먹이 아이들을 데리고 산으로 가서 그들의 살코기를 먹었다.
또 그는 이카리아로부터 낙소스로 건너가고자 하여, 튀르레니아 해적들의 삼단노선을 삯 주고 빌렸다. 그들은 그를 태우고는 낙소스를 지나쳐, 팔아치우려고 아시아를 향해 길을 서둘렀다. 그러자 그는 돛대와 노들을 뱀으로 만들어버렸고, 배는 담쟁이와 피리 소리로 가득하게 되었다. 해적들은 광기에 빠져서 바다로 뛰어들어 도망쳤고, 돌고래가 되어버렸다. 그렇게 해서 사람들은 그가 신이라는 것을 알고 섬기게 되었다. 그는 하데스에게 어머니를 끌어올려서 튀오네라 이름짓고, 함께 하늘로 올라갔다.
집주인 2026-08-08 23:06
카드모스와 하르모니아의 말년
길다카드모스는 하르모니아와 더불어 테바이를 떠나서 엔켈레아이인들에게로 갔다. 그런데 이들이 이뤼리아인들에 의해 공격을 당하자, 신은 카드모스와 하르모니아를 지도자로 삼으면 일뤼리아인들을 이길 것이라고 신탁을 내렸다. 그들은 이 신탁에 복종하여 이들을 일뤼리아인에 맞설 지도자로 삼고, 승리하게 된다. 그래서 카드모스는 일뤼리아인들을 다스리게 되고, 그에게 아들인 이뤼리오스가 태어난다. 후에 그는 하르모니아와 함께 뱀으로 변하여 제우스에 의해 엘뤼시온 들판으로 보내졌다.
집주인 2026-08-08 23:06
암피온과 제토스
길다한편 폴뤼도로스는 테바이의 왕이 되었고, 크토니오스의 아들 뉙테우스에게서 난 딸 뉙테이스와 결혼하여 랍다코스를 낳는다. 이 랍다코스는 펜테우스에 뒤이어 그와 비슷한 생각을 품었다가 파멸했다.
그런데 랍다코스가 세상을 떠나면서 한 돌 된 아들 라이오스를 남기자, 그가 어릴 동안은 뉙테우스의 형제인 뤼코스가 권력을 빼앗아 차지하였다. 그들은, 아레스와, 보이오티스의 딸인 도티스 사이에 난 ㅍ플레귀아스를 죽였기 때문에 둘 다 (에우보이아로부터) 도망하여 휘리아에 정착하여 살았고, (거기서 테바이로 왔다.)그리고 펜테우스와 친했기 때문에 시민이 되었다.
뤼코스는 테바이인들에 의해 전쟁 지도자로 뽑혀 지배권을 더하여 갖고 20년 동안 다스렸지만, 다음과 같은 이유로 제토스와 암피온에 의해 살해되었다. 안티오페는 뉙테우스의 딸이었다. 그런데 제우스가 그녀와 동침하였다. 그녀가 임신하자 아버지가 위협하였고, 그년느 시퀴온 땅 에포페우스에게로 달아나서 그와 결혼한다. 뉙테우스는 절망하여 자살하면서, 뤼코스에게 에포페우스와 안티오페에게 복수하라고 명한다.
그래서 뤼코스는 시퀴온으로 쳐들어가 승리하고 에포페우스를 죽인 후, 안티오페를 포로로 끌고 왔다. 그녀는 끌려가다가 보이오티아읭 엘레우테라이엥서 두 아들을 낳는다. 버려져 누워 있는 그들을 목동이 발견하여 키우고, 한 아이는 제토스, 다른 아이는 암피온이라고 이름하였다. 그런데 제토스는 소 치는 일에 힘을 쏟았고, 암피온은 헤르메스가 뤼라를 주어서 음악을 익혔다.
한편 뤼코스와 그의 아내 디르케는 안티오페를 가두고 학대했다. 그러다 어느 날 묶은 것이 저절로 풀려, 안티오페는 남몰래 아들들의 오두막으로 가서는, 받아주기를 청원하였다. 그들으 ㄴ어머니를 알아보고는, 뤼코스를 죽이고, 디르케는 황소에 매달아 묶고, 죽은 그녀를 샘에 던진다. 이 샘은 그녀의 이름을 따서 디르케라고 불린다. 그들은 지배권을 차지하고는 도시를 성벽으로 둘렀는데, 돌들이 암피온의 뤼라에 맞춰 따라왔던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라이오스는 쫓아낸 버렸다. 그런데 그는 페로폰네소스에 살면서 펠롭스에게 친절한 대접을 받았다. 그리고 펠롭스의 아들 크뤼십포스에게 마차 다루는 법을 가르치다가 그를 사랑하여 납치하게 된다.
제토스는 테베와 결혼하는데, 그녀에게서 테바이라는 도시이름이 나왔고, 암피온은 탄탈로스의 딸 니오베와 결혼한다. 그녀는 아들 일곱을 낳는데, 시퓔로스, 에우피뉘토스, 이스메노스, 다마식톤, 아게오르, 파이디모스, 탄탈로스이고, 또 같은 수의 딸들을 낳는데, 에토다이아(어떤 이는 그녀를 네아이라라고 한다.), 클레오독사, 아스튀오케, 프티아, 펠로피아, 아스튀크라테이아, 오귀기아 였다. 그런데 헤시오도스는 아들 열에 딸 열이라 하고, 헤로도로스는 남자애 둘에 여자애 셋이라고, 또 호메로스는 아들이 여섯, 따링 여섯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자식을 잘 두자, 니오베는 자신이 레토보다 더 자식을 잘 두었다고 말헀다. 그러자 레토가 분개하여 아르테미스와 아폴론을 그들에게 적대하도록 부추겼다. 그래서 여자들은 집에서 아르테미스가 활로 쏘아 죽였고, 남자들은 모두 함께 키타이론에서 사냥하는 것을 아폴로닝 죽였다.
남자들 가운데서는 암피온만 살아남았고, 여자들 가운데서는 맏딸인 클로리스만 살아서, 넬레우스가 그녀와 함께 살았다. 그런데 텔레실라에 따르면 아뮈클라스와 멜리보이아가 살아남은 반면, 아피온은 그 신들에 의해 화살 맞아 죽었다고 한다. 한편 니오베 자신은 테바이르 떠나서 시퓔로스로 갔고, 거기서 제우스께 기원하여 모습이 돌로 바뀌었다. 그런데 그 돌에게서는 밤낮으로 눈물이 흐른다.
집주인 2026-08-08 23:07